받아서 모양 잡고 바로 끼우고 잤어요. 이갈이때문에 뒷목 어깨 통증을 달고살거든요. 마우스 피스 밑면이 다 갈릴 정도로 이를 갈아서 마우스피스 몇개월에 하나씩 바꿔줘야되요ㅠㅠ 일단 섬세하게 틀이 맞춰지지는 않아요.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어요. 그제까지 쓰던거는 정말 치아 본뜬거처럼 딱맞았는데 저는 그게 타이트하고 싫더라구요ㅠㅠ 근데 이거는 느슨하게 틀을 잡아줘서 오히려 편한느낌이었어요.
(2020-05-17 09:32:3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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